경기 화성시 랜드마크 오피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선정됐다.

14일 국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젠스타메이트와 관계사 에비슨영코리아, 메이트플러스 중개법인, 에스원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매각주관을 맡아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하 6층~지상 30층 규모로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동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통해 강남, 삼성역 등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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