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 젠스타메이트 관계사 메이트플러스가 인천 남동구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는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로 87에 있는 지상 7층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다. 단일 층 바닥 면적이 4000평 이상이며 대지면적 7067평(2만3362㎡), 연면적 2만4951평(8만2482㎡)에 달한다.
저온창고 58.2%, 상온창고 40.2% 및 사무실 1.5%로 구성된 복합물류센터다. 이 물류센터는 쿠팡, 우아한청년들(배달의 민족), HYL 등 우량 화주사가 임차 중이며, 임대율은 약 89%다.
출처 : 메이트플러스, 쿠팡·배민 입점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 매각 주관 (땅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