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엔 쑥쓰러웠지만 마음속으로 칭찬하고 싶었던 동료를 소개하는 젠메인의 지치지 않는 릴레이, 바로 칭찬 릴레이 입니다!
월 마다 선정되는 조직문화 캠페인을 통해 숨겨왔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2025년 12월의 주인공은 바로 VA팀 김시연 과장님이며, 선정 사유는 성실한 태도, 민첩한 실행력, 신뢰감 있는 협업 스타일이었습니다. 아래에 선정 소감을 통해 김시연 과장님을 알아보러 가시죠!

Q. 선정에 축하드리며, 자기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A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시연입니다.

퇴근 후에는 동네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미식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해서 캠핑과 낚시도 취미로 삼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물류PM2팀 윤아영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젠스타메이트에 입사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네요. 든든한 동료분들 덕에 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저 역시 다른 동료분들과 회사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최근에 가장 즐거웠던 기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가장 즐거웠던 기억은 올해 5월에 다녀온 이탈리아 신혼여행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쉬며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Q. 업무 때문에 생긴 습관이나 직업병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일하면서 생긴 직업병이라면, 어느 공간에가도 마감재나 시공적인 부분을 살펴보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일할 때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지만, 가끔 일 외 시간에도 눈에 띄는 부분을 계속 신경 쓰게 되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Q. 하루를 힘내기 위한 주변의 맛집을 한 곳 소개해 주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회사 근처 맛집은 진중우육면관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최고입니다.
든든하게 한 그릇 먹고 나면 오후에도 힘차게 일할 수 있는 맛집이라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동료 직원 분들에게 한마디!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달, 반짝이는 연말 분위기가 가득해졌습니다.
모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순간들로 가득 채운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상으로 소감을 마치며, 다음달의 주인공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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