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부동산 시장에서 자산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밸류애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젠스타메이트 밸류애드팀은 국내 최대 물리실사 경험을 바탕으로 빌딩 환경 개선, 용도 변경, 증개축 등 가치 제고를 위한 차별화된 컨설팅과 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조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EPC 전문 건설사에서 20년 가까운 경험을 쌓은 김영규 팀장(사진)을 조직의 리더로 영입했다. 또 젠스타메이트그룹 내 개발사업팀도 합병해 PFV 컨설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김 팀장은 “ESG 실사, 기업형 임차 브랜딩, 물류센터 컨버젼 등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춘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