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젠스타메이트는 물류사업을 담당하는 메이트플러스가 전북 최대 규모의 복합 물류시설인 ‘전북복합물류센터’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북복합물류센터는 총 6만1천350㎡ 부지에 연면적 5만2천83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 창고인 A동과 상온창고인 B, C동으로 구성됐으며 A동과 B동은 2021년 11월에, C동은 2023년 2월에 준공됐다.